- 20 th anniversary , 20주년 좋은자리 취미미술
- since2004 좋은자리취미미술 -
홍대전시회 좋은자리와 카페소울버튼블루가 함께한
한혜수 첫번째 개인전 소개드립니다.
바라 본다는 것
모든건 사소하게 빛나고 있다 .
그림을 그리는다는건 기록이고
여기 있다는 현재이다.
일정한 거리가 필요한 바라보기는
내가 표현할 수 있는 한계이기도 하다
그림을 그릴때는 물리적으로
대상에 닿아 있을수 있는
바라보기의 확장이 된다
나에게 그림을 그린다는건
일상의 빛나는 사소함을
기록하는 것이다.
한혜수개인전 작가노트 中
(1) 내 오른편 한강
화실에서 집으로 가는 강변북로에서
한강은 내 오른편에 있다 .
시속 60키로에서 10초 보이는 풍경.
가장 아름다운때는 미세먼지 가득한
초 봄이다 .
모네의 지베르니 연못위의 다리색과
같은 연녹색 한강철교, 강가의 양수버들
강건너 마을이 완벽한 각도로
보이는 짧은 순간이
멈춘듯이 스쳐간다.
일상에서 나만의 바라보기를
하는 기쁜순간이다 .
-작가노트 中-
(2) 연못 the reflection
비온 후 고인 물웅덩이에 거꾸로 비친
하늘 나무 나를 바라보며 물에 비친
세상이 신비스럽다고 느꼇다 .
연못은 그 신비스러움을 매번
경험할 수 있는 반사 reflection 장치이다.
용상 박물관 정원에 있는 연못을
해마다 다른 계절별로 그리고 있다
변하는 날씨마다 연못은 다른색으로
하늘을 반사하고 빛들은
연못바닥진흙에 흡수돠고
연닢에 맺히기도 한다.
(3) 집 주변 , 현관 밖 의자
밤의 색을 그리고 싶었다
어둠을 바라보면 한참후엔
형태가 보이기 시작한다 .
어둔운 나무녹색들이 구분되어
보일 때 까지 가만히 서서
바라본다
집주변 산책 ,
그리고 내 방안에서 산책,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그 대상이 빛나고 있는
순간이 다가온다
나에게 사물과 대상을
그리고 싶어지는 순간이다 .
-좋은자리 개인전 프로젝트
그 첫번째 한혜수 개인전
'바라본다는 것'
📅 일시:2024년 12월9일(월)-15일(일)
📍 장소 : 소울버튼블루 갤러리카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8길21 / B1-2F
(좋은자리취미미술 바로 건너편)
CEO : U-RI LEE
BUSINESS NUMBER : 105-91-74635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18길 16 차스키빌딩 3F
PHONE : 02-337-6585
MAIL : GOODSPACEART@GMAIL.COADDRESS
KAKAO TALK : goodspace0701
월,화,금 am10:00-pm5:30
수: am10:00-pm2:00
목 am10:00-pm10:00
주말: am11:00-pm6:00
INSTAGRAM
BLOG
홍대전시회 좋은자리와 카페소울버튼블루가 함께한
한혜수 첫번째 개인전 소개드립니다.

바라 본다는 것
모든건 사소하게 빛나고 있다 .
그림을 그리는다는건 기록이고
여기 있다는 현재이다.
일정한 거리가 필요한 바라보기는
내가 표현할 수 있는 한계이기도 하다
그림을 그릴때는 물리적으로
대상에 닿아 있을수 있는
바라보기의 확장이 된다
나에게 그림을 그린다는건
일상의 빛나는 사소함을
기록하는 것이다.
한혜수개인전 작가노트 中
(1) 내 오른편 한강
화실에서 집으로 가는 강변북로에서
한강은 내 오른편에 있다 .
시속 60키로에서 10초 보이는 풍경.
가장 아름다운때는 미세먼지 가득한
초 봄이다 .
모네의 지베르니 연못위의 다리색과
같은 연녹색 한강철교, 강가의 양수버들
강건너 마을이 완벽한 각도로
보이는 짧은 순간이
멈춘듯이 스쳐간다.
일상에서 나만의 바라보기를
하는 기쁜순간이다 .
-작가노트 中-
(2) 연못 the reflection
비온 후 고인 물웅덩이에 거꾸로 비친
하늘 나무 나를 바라보며 물에 비친
세상이 신비스럽다고 느꼇다 .
연못은 그 신비스러움을 매번
경험할 수 있는 반사 reflection 장치이다.
용상 박물관 정원에 있는 연못을
해마다 다른 계절별로 그리고 있다
변하는 날씨마다 연못은 다른색으로
하늘을 반사하고 빛들은
연못바닥진흙에 흡수돠고
연닢에 맺히기도 한다.
-작가노트 中-
(3) 집 주변 , 현관 밖 의자
밤의 색을 그리고 싶었다
어둠을 바라보면 한참후엔
형태가 보이기 시작한다 .
어둔운 나무녹색들이 구분되어
보일 때 까지 가만히 서서
바라본다
집주변 산책 ,
그리고 내 방안에서 산책,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그 대상이 빛나고 있는
순간이 다가온다
나에게 사물과 대상을
그리고 싶어지는 순간이다 .
-작가노트 中-
-좋은자리 개인전 프로젝트
그 첫번째 한혜수 개인전
'바라본다는 것'
📅 일시:2024년 12월9일(월)-15일(일)
📍 장소 : 소울버튼블루 갤러리카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8길21 / B1-2F
(좋은자리취미미술 바로 건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