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23 이민재 개인전 ''감정의 흐름"





2025 홍대 좋은자리취미미술 개인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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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번째 이야기,

이민재 작가님의

개인전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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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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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강물처럼 흘러간다.

맑은 기쁨이 햇살처럼 반짝이다가

어느새 슬픔의 파도가 몰아치고

분노의 폭풍이 심장을 흔든다.


그리움은 잔잔한 물결로 스며들고

사랑은 온기를 품은 흐름이 되어

마음의 골짜기를 적신다.


그러나 모든 감정은 결국

하나의 바다로 흘러가니,

그 바다에는 고요와 폭풍이 함께 깃들고

우리는 그 안에서 진정한 자신을 만난다.

이민재개인전 작가노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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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작가님 작업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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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내면적 슬픔과 고통, 그 고통의

 외적 영향을 상징적으로 표현해봤습니다.

눈물은 단순히 슬픔의 표현이 아니라 

치유와 나눔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내면의 고통을 경험하면서

 그것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성장시키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고통의 수용, 정화, 그리고

 치유를 통한 인간의 재탄생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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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시각적으로 해석하자면 

여자는 상대방의 추락을 보면서

 기쁨을 느끼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선에서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는 내면의 고통과 외면의 긍정, 그리고 절망과 희망의 

교차점에 놓인 인간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여자의 웃음은 단순히 기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이겨내기 위한 강인함 이자 

삶의 무게 속에서 자신을 버티게 하는 

유일한 선택 일수 있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웃으려는

 역설적이고도 아름다운 인간성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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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물들이다

162.0x80.0cm  Oil on canvas


나는 성북동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부터 스무 살 후반까지 자라온 곳이 그곳이다. 

이후 타국에 살다 들어와 되돌아온 곳도 

추억이 깃든 성북동이다. 

그래서 성북동의 상징과 같은 오래된 성터와 비둘기를

몸 안에 그려봤다. 생각만 해도 미소 짓게 되는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있는 어릴 적 놀이와 상황들, 

가슴 속 희미하게 반짝이는 기억들을, 

소중했던 순간들을 하단부터 순차적으로 현재의 모습까지

경계를 초월하며 *데페이즈망 기법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추억이, 오래된 기억이 오버랩 되면서 

하나의 모습으로 한 폭에 담고자 함이다.

 행복을 뜻하는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다. 

소소한 일상 속에 분명히 존재한다. 

그 행복을 그려놓고 바라보는 이의 가슴에도

 따스한 색이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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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환경보호 캠페인 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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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비로봉도를 추앙하며

 나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자 했습니다.

나만의 세상을 그려 넣는 과정에서 

내면의 감정을 해방시키는 자유와 몰입, 자기실현 그리고

성취감을 구축하는 과정을 표현함으로써 예술은 창조의 즐거움이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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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고정관념의 창살 속에서 

자기가 갇힌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무기수들을 해방시켜 

자유로운 초원의 노마드로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쾌한 오답자들을 위하여,

정해진 정답을 맞춘 학생이 아닌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젊은 영혼에게서 

우리는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갖습니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살아가는 ’

젊은 영혼들을 위해 흥겨운 추임새를 보내고

 뜨거운 박수를 칠 때 젊음의 고독은 단순한 고독이

아니라 창조의 동력이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야말로 

우리가 믿고 의지할 우리들 미래의 힘과 가능성입니다. 

그림에 내재되어 있는 의미가

 어느 분의 말씀과 같아 글을 옮겨보았다.

고정된 생각으로 저마다 보이지 않는 창살에 갇혀 살아가는

위태로운 우리들을 위해..

 



-좋은자리 개인전 프로젝트-


2025.02월 17일 - 23일 / 6일동안 열리는

[이민재 첫번째 개인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2월 17일(월)-23일(일)

📍 장소 : 소울버튼블루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8길21 / B1-2F

(좋은자리취미미술 바로 건너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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